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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때문에 참을수록, 다음 배변이 더 힘들어집니다

딱딱한 변뿐 아니라 잦은 설사도 항문 피부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통증으로 항문 근육이 긴장하고 변을 참으면, 다음 변이 더 단단해져 상처가 다시 벌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변의 굳기와 횟수, 아픈 시점과 지속 시간을 함께 확인합니다. 치핵이나 농양도 항문 통증을 일으키므로 증상만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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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오래가면, 치료도 다시 살펴야 합니다

오래된 치열에는 상처 주변의 두꺼워진 조직이나 피부 꼬리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겉에 보이는 피부만 제거하는 것이 치열 치료의 전부는 아닙니다.

상처가 여러 곳에 있거나 평소와 다른 위치에 생기고 잘 낫지 않는다면, 염증성 장질환 등 다른 원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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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부드럽게, 항문은 덜 긴장하게

식이섬유·수분 섭취와 배변 습관을 조절하고, 필요하면 변을 부드럽게 하는 약이나 항문 근육의 긴장을 낮추는 처방 연고를 사용합니다. 약의 종류와 사용 기간은 진찰 후 정합니다.

따뜻한 좌욕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뜨거운 물이나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피하고, 좌욕만으로 처방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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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상처뿐 아니라 배변 기능까지 고려합니다

보존적 치료로 충분히 좋아지지 않는 만성 치열은 주사 치료나 수술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치료의 적합성과 시행 가능한 방법은 진찰 후 안내합니다.

괄약근의 긴장을 낮추는 수술은 가스나 변을 참는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존 실금, 출산 중 손상, 과거 항문수술이 있었다면 꼭 알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치열과 치루는 같은 병인가요?

다릅니다. 치열은 피부가 찢어진 상처이고, 치루는 항문 안쪽과 바깥 피부 사이에 생긴 비정상적인 통로입니다. 반복되는 고름이나 붓기는 치루·농양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치핵 연고를 계속 발라도 되나요?

연고마다 목적이 다릅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같은 약을 임의로 오래 쓰기보다 상처와 원인을 확인하고 처방을 조정하세요.

진찰이 너무 아플까 봐 걱정됩니다

통증이 심하다는 점을 먼저 말씀해주세요. 아픈 정도를 고려해 진찰 방법과 필요한 검사를 결정합니다.

참고한 의학정보

ASCRS · 치열 환자 안내 ↗NHS · 치열의 증상과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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