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출혈의 흔한 원인
치핵은 배변할 때 선홍색 피가 휴지나 변기에 묻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단한 변으로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 항문과 직장의 염증, 용종이나 다른 대장질환에서도 비슷한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진료를 미루지 말아야 하는 경우
출혈이 반복되거나 양이 늘고, 배변 습관이나 변의 굵기가 달라졌다면 치핵으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검은색 변, 어지러움, 식은땀, 심한 복통이 동반되거나 많은 양의 피가 나오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 출혈이 며칠 이상 반복되거나 점점 많아지는 경우
- 체중 감소, 빈혈, 복통 또는 배변 습관 변화가 동반되는 경우
- 가족력이나 연령 등으로 대장 검사가 필요한 경우
진료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증상과 병력을 확인한 뒤 항문 진찰을 시행하고, 필요하면 항문경이나 대장내시경 등 추가 검사를 고려합니다. 출혈 원인을 확인해야 그에 맞는 치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FREQUENTLY ASKED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피가 나면 모두 치핵인가요?
아닙니다. 치열, 염증, 용종 등 다른 대장·항문 질환에서도 출혈이 생길 수 있어 반복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